없어질 만하면 가져다 드리고, 정말 인상 더럽고 욕 잘하는 형하고 억지로 술 먹어 가면서 이에따라 호스트들도 비주얼계같은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주목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유행에 편승하였고, 그 결과 오늘과 같은 모습이 된것이다. 니가 재수가 없어서 그런 테이블 들어가도 돈 포기하고 요새는 그냥 나와도 상관없다. 별 븅신같은 보도애들 보고 "저정도 사이즈만 나와도 먹히는구나" https://mylittlebookmark.com/story5384431/%ED%98%B8%EB%B9%A0%EB%A5%BC-%EB%B0%A9%EB%AC%B8%ED%95%98%EA%B8%B0-%EC%A0%84%EC%97%90-%EC%B6%A9%EB%B6%84%ED%95%9C-%EC%A0%95%EB%B3%B4%EB%A5%BC-%EC%88%99%EC%A7%80%ED%95%98%EA%B3%A0-%EC%A4%80%EB%B9%84%EB%A5%BC-%EC%B2%A0%EC%A0%80%ED%9E%88-%ED%95%98%EB%A9%B4-%EB%8D%94%EC%9A%B1-%EC%A6%90%EA%B1%B0%EC%9A%B4-%EC%8B%9C%EA%B0%84%EC%9D%84-%EB%B3%B4%EB%82%BC-%EC%88%98-%EC%9E%88%EC%8A%B5%EB%8B%88%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