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폭락의 괴로움을 맛보는 "라이브 온도계" 채널의 대문 그림도 있다. 그런 욕망으로 기도한다고 해서 주가가 올라가지는 않는다. 주로 애완견에 대해 다루는 채널. 재밌는 멍멍이 짤이 있으면 퍼다나르기도 한다. 아카라이브 답게 댕댕이 캐릭터 종류에도 관대한 편이고, 의외로 다른 동물에 대해서도 큰 터치를 안하는 분위기. 상주유저의 수와 별개로 댕댕이 챈의 광고에는 https://connerzyiez.ampblogs.com/detailed-notes-on-case-study-analysis-72717627